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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‘기부는 내가 먼저’KT&G 임직원들, 사회공헌 앞장서

    ‘기부는 내가 먼저’KT&G 임직원들, 사회공헌 앞장서

    KT&G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. KT&G의 사회공헌활동이 눈에 띄는 이유는 회사보다 임직원들이 먼저 솔선수범해 다양한 활동을 적극 펼치고

    온라인 중앙일보

    2016.02.29 11:17

  • 119세 고승 쉬윈, 마오쩌둥 초청에 “네가 와라”

    119세 고승 쉬윈, 마오쩌둥 초청에 “네가 와라”

    101년간 가사를 입었던 쉬윈은 120세에 타계했다. 말년에 운거산 운거사에 칩거하던 쉬윈, 1956년 가을. [사진 김명호] 중국인들 사이에 떠도는 얘기가 있다. 1958년 1

    중앙선데이

    2016.02.14 00:24

  • “제국주의와 싸우라고 체 게바라가 말했지만 꼭 그렇게 해야 하나요”

    “제국주의와 싸우라고 체 게바라가 말했지만 꼭 그렇게 해야 하나요”

    1 산타클라라에 있는 체 게바라의 묘. 2 알베르토 코르다가 찍은 체를 다시 그린 작품. 끝없이 재활용 되는 쿠바의 아이콘이다. 체 게바라(Che Guevara)가 이끄는 게릴라

    중앙선데이

    2015.03.22 01:17

  • "체는 미래의 인간"…그가 벌인 진짜 혁명은 문맹퇴치와 의료복지

    17일(현지시간) 뉴욕과 아바나를 잇는 비행기 직항편이 운항을 시작했다. 지난해 12월 미국과 쿠바가 53년 만에 국교정상화를 선언한 뒤 양국 교류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것이다.

    중앙일보

    2015.03.21 13:10

  • 2013 농촌재능나눔 활동 수기 공모전 당선작

    2013 농촌재능나눔 활동 수기 공모전 당선작

    ‘2013 농촌재능나눔 활동수기 공모전’의 개인부문과 단체부문의 대상 두 작품을 소개한다. 농촌재능나눔 활동수기 공모전은 농어촌 재능기부 활동을 연결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

    중앙일보

    2013.11.25 00:01

  • 농어촌엔 환자 띄엄띄엄 … 지역 넓어 방문서비스 한계

    12일 오후 5시 대구 달서구 송현동 단독주택 문간방. TV를 보던 홍정자(83·가명) 할머니는 사람 소리가 나자 황급히 문을 열었다. 상록수노인복지센터 김후남(대구재가복지협회장)

    중앙일보

    2012.04.19 03:00

  • "스고이" 한국 보통남에 푹 빠진 日여성들 왜?

    관련사진#1 지난해 6월 3일 도쿄 시부야의 빌딩 파르코 파트1. 이 건물 7층과 8층에 한류스타 장근석의 일본 공식숍이 문을 열었다. 장근석의 작품과 기념품 등을 판매하는 곳이다

    중앙일보

    2012.02.28 00:12

  • "스고이" 한국 보통남에 푹 빠진 日여성들 왜?

    관련사진#1 지난해 6월 3일 도쿄 시부야의 빌딩 파르코 파트1. 이 건물 7층과 8층에 한류스타 장근석의 일본 공식숍이 문을 열었다. 장근석의 작품과 기념품 등을 판매하는 곳이

    온라인 중앙일보

    2012.02.27 15:00

  • 맛있는 나눔, 요리비법은 ‘사랑’입니다

    맛있는 나눔, 요리비법은 ‘사랑’입니다

    1 인터넷 요리봉사카페 ‘싱요사’ 회원들이 그룹홈 아이들을 위해 마련한 식탁 2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 요리봉사단과 복지시설 ‘혜심원’ 아이들이 만든 쿠키와 컵케이크 3 서서울생

    중앙일보

    2011.12.08 03:32

  •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 찾은 김황식 총리

    2010년의 서울에 1970년대 뒷골목 풍경이 그대로 남아 있다. 서울시 노원구 중계본동 104번지.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다. 경사진 좁은 길의 양 옆으로는 담도 없는 슬레이트 지

    중앙일보

    2010.12.22 20:39

  • 가네코의 부활 ②

    전시관 벽엔 박열·가네코 열애와 투쟁이 스토리텔링으로 펼쳐져관련사진2 미리 들여다본 박열의사기념관 박열의사기념관은 2004년 10월 16일 기공식을 가졌다. 경상북도 기념물 148

    중앙일보

    2010.09.25 16:53

  • [권희정의 어린이 진료실] 똑똑한 아이 원한다면 두돌까진 TV 멀리하길

    아이의 두뇌는 타고나는 것일까, 길러지는 것일까. 요즘 육아법은 과거 할머니들이 아기를 키우던 때와는 다르다. 아이의 언어와 지능 발달은 ‘적절한 시기’에 ‘적절한 자극’을 줄 때

    중앙일보

    2010.01.11 00:03

  • 소외계층 보듬는 ‘효사랑’ 물결

    소외계층 보듬는 ‘효사랑’ 물결

    손자 2명과 함께 사는 최종수(78·광주시 남구 방림동) 할아버지는 꽉 막혔던 가슴이 다소 뚫린 기분이다. 공장을 다니며 생활비를 벌던 부인(64)이 병석에 누운 2월 초만 해도

    중앙일보

    2009.04.02 01:42

  • “부대 상금으로 이웃돕기 We Go Together”

    “대한민국의 이명박 대통령께서 가락시장을 찾아 어려운 시민들의 고통을 보고 눈물을 흘렸다는 신문기사에 감동했습니다. 연말 이웃 돕기는 매우 좋은 일입니다.” 월터 샤프 한미연합사령

    중앙일보

    2008.12.23 01:02

  • 섬 전체를 예술작품으로 채우다

    /* 우축 컴포넌트 */.aBodyComTit {background-color:#0a6a46; font-size:12px; font-weight:bold; color:#fff;

    중앙일보

    2008.12.05 15:59

  • [week&CoverStory] 산골마을 지붕 위의 수호천사들

    이런 장면, 기억나세요? 어린 시절 비바람이 세차게 부는 날이면 안방 TV에서도 갑자기 주룩주룩 비가 내리곤 했습니다. 안테나를 점검하러 옥상에 올라간 아빠가 외칩니다. “이제

    중앙일보

    2008.12.05 09:08

  • 노점 할머니도 울고 대통령도 울었다

    노점 할머니도 울고 대통령도 울었다

    이명박 대통령이 4일 새벽 서울 가락동시장을 방문했다. 만나는 상인마다 한목소리로 살기가 어렵다고 호소했다. 무와 시래기를 파는 박부자 할머니가 이 대통령의 팔에 매달려 계속 울기

    중앙일보

    2008.12.05 03:34

  • [커버스토리] 산골마을 지붕 위의 수호천사들

    [커버스토리] 산골마을 지붕 위의 수호천사들

    이런 장면, 기억나세요? 어린 시절 비바람이 세차게 부는 날이면 안방 TV에서도 갑자기 주룩주룩 비가 내리곤 했습니다. 안테나를 점검하러 옥상에 올라간 아빠가 외칩니다. “이제

    중앙일보

    2008.12.04 15:17

  • [시론] ‘경단녀’를 다시 뛰게 하자

    지난달 1일 시작된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는 ‘사회적 효도의 시대’를 활짝 연 것과 동시에 여성을 위한 신규 일자리를 대거 탄생시켰다. 가정을 방문해 거동이 불편한 노인을 돌보는 요

    중앙일보

    2008.08.11 00:23

  • “치매 부모님 … 나라가 효자네”

    “치매 부모님 … 나라가 효자네”

    경기도 평택시에 사는 이상준(80) 할머니는 3년 전 치매 진단을 받았다. 지난해부터는 갑자기 사라지거나 난동을 부리는 일도 잦아졌다. 과수원을 하는 맏아들 강학대(55)씨 부부

    중앙일보

    2008.07.31 02:27

  • 치매·중풍 17만 명에 간병·수발 지원

    치매·중풍 17만 명에 간병·수발 지원

    강원도 동해에 사는 박순이(78·가명) 할머니는 치매 환자다. 며느리 이모(50)씨는 지난 3년 동안 박 할머니를 모시느라 한시도 자리를 비울 수 없었다. 이달부터는 걱정을 한시름

    중앙일보

    2008.07.01 01:46

  • [치매·중풍] 7월 실시 요양보험 내일부터 등급 확인

    [치매·중풍] 7월 실시 요양보험 내일부터 등급 확인

    #1 서울에 사는 김영수(84·가명) 할머니는 중증 치매와 당뇨를 동시에 앓고 있다. 할머니는 10년 전 남편과 사별한 후 혼자 지내고 있다. 대소변 조절은 가능하지만 다른 사람의

    중앙일보

    2008.06.09 00:55

  • [치매·중풍] 영어단어 외우고, 주말농장서 일하고 … 끊임없는 뇌운동

    [치매·중풍] 영어단어 외우고, 주말농장서 일하고 … 끊임없는 뇌운동

    주부 김기순(59·서울 성북동)씨는 올 3월부터 대학에 편입해 교육학을 공부하고 있다. 책꽂이에서 자녀의 전공 서적을 꺼내 읽고, 영어단어나 사자성어를 외우기도 한다. 오메가 3

    중앙일보

    2008.06.09 00:48

  • [치매·중풍] 외국의 경우는 도우미 덕에 혼자 살아요

    [치매·중풍] 외국의 경우는 도우미 덕에 혼자 살아요

    독일 쾰른시에 사는 중풍 환자 우르술라 할머니가 남편 슈톨트레거 할아버지의 도움으로 휠체어에 앉아 다리 운동을 하고 있다. 우르술라 할머니는 매일 20분씩 특수 자건거를 타면서 재

    중앙일보

    2008.06.02 00:45